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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란 작가의 수채화전이 제주도문예회관 2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지난 5일 시작돼 10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개인전은 '아름다운 동행'이란 이름을 달았다. '겨울새', '모란과 수탉', '명자꽃과 새', '모란', '장미', '마당 깊은 집', '꿩마농', '파란 고무신', '물질 후' 등 여러 소재의 수채화 작품이 나왔다. "새하얀 면벽의 화면은 늘 설레임을 준다"는 권 작가는 "코로나19로 힘겨운 날들, 소소하게 마련된 이 자리가 여백으로 남을 수 있는 가벼움이면 좋겠다"고 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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