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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윤실의 '원스 메모리 1'. 제주 강윤실·박선희·정미선 도예가가 '그로부터'를 주제로 제주시 아라동 심헌갤러리에서 3인전을 열고 있다. 세 명의 도예가는 2년 전 제주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에서 마련된 '태고의 흙을 빚다' 3인 초대전을 통해 한자리에서 작품을 펼친 적이 있다. 지난 7일 시작돼 이달 17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에선 그로부터 2년 뒤 작품에 대한 열정을 되새기기 위해 기획됐다. ![]() 박선희의 '바다를 품은 돌 2'. ![]() 정미선의 ''기(器) 1'. 심헌갤러리 측은 "세 작가는 각각의 작품에 삶의 소박함과 흙의 깊은 맛을 개성있게 발현했고 작업의 즐거움과 보람을 고스란히 담아냈다"고 했다. 일요일은 휴관한다. 갤러리 개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30분까지다. 문의 702-1003.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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