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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이동용 독주회…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의 밤
12월 15일 오후 7시30분 문예회관 대극장 온라인 중계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0. 12.14. 14:09:27

피아니스트 이동용.

제주 피아니스트 이동용 독주회가 이달 15일 오후 7시30분 제주도문예회관 대극장에서 비대면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동용 피아니스트는 이날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해 프로그램을 선곡했다.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24번 테레제', '피아노 소나타 14번 월광', '피아노 소나타 23번 열정'을 차례로 들려줄 예정이다.

서정적인 1악장으로 열리는 '월광'은 베토벤의 3대 피아노곡 중 하나다. '열정' 역시 3대 피아노 소타나 중 하나로 단조의 분위기 속에 내면의 열정을 담아냈다. '테레제'는 '열정'을 작곡한 이후 4년여 공백을 깨고 완성한 곡으로 제자이자 연인이었던 테레제에게 헌정되었다. 공연 실황은 '제주 보 피아노 듀오(Beau Piano Duo)' 유튜브 채널로 볼 수 있다.

이동용씨는 그동안 15회 독주회를 가졌다. 제주 보 피아노 듀오 리더, 제주건반예술학회 부회장, 제주국제실내악페스티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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