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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박물관(관장 홍태유)은 향토교육자료집 '고문서로 보는 조선후기 제주인의 삶'을 발간했다. 이번 자료집에는 기증받은 고문서 중 조선후기 사회상이 담긴 100건을 선별한 뒤 국역해 실었다. 제주교육박물관은 2019년 대정읍의 강군심씨로부터 180건의 고문서을 기증받았다. 올해는 진주강씨 계공랑공파 문중회에서 289건의 고문서를 기증했다. 자료집에는 토지 등을 거래하면서 작성한 '명문(明文)', 양자 입양을 요청하는 '걸양문(乞養文)', 관직자를 임명하면서 발급한 '차첩(差帖)', 관청에서 권리 또는 특권을 인정해 주는 문서인 '완문(完文)', 호구조사를 위해 제출한 '호구단자(戶口單子)', 다툼이 생겼을 때 진정을 위해 올렸던 '소지(所志)'등이 수록됐다. 사이버제주교육박물관(cyber.jjemuseum.go.kr)에서는 전자책으로 열람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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