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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 코로나19로 연기했던 제주도문화예술진흥원의 '2020 제주 뮤지컬 페스티벌'이 약속대로 연말에 펼쳐진다. '제주 뮤지컬 페스티벌'은 문예회관을 운영하는 도문화진흥원이 공연장 브랜드 사업으로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 당초 3편을 초청해 무대에 올릴 예정이었지만 지난 6월 일정을 변동하면서 1편은 취소됐고 2편만 온·오프라인을 통해 동시에 선보인다. 공연 작품은 '비커밍맘'과 '6시 퇴근'이다. 이달 24일 오후 7시 30분, 27일 오후 5시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차례로 공연된다. '비커밍맘'은 임신과 출산을 소재로 엄마, 아빠가 되어가는 여정을 그린 가족 공감 창작 뮤지컬이다. 윤진웅, 서지아, 신재열 등이 출연한다. '6시 퇴근'은 청년실업과 고용불안 문제와 함께 노동인구의 절대다수가 되어버린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다뤘다. 고유진, 간미연 등이 출연하는 뮤지컬이다. 현장 관람은 이달 21일 오전 9시부터 문화예술진흥원 홈페이지 예매시스템(http://www.eticketjeju.co.kr)으로 예약(선착순)해야 한다. 관람료 무료. 코로나19 여파로 140석 한해 객석을 개방한다. 공연은 제주도 공식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happyjejudo)에서도 즐길 수 있다. 다만 코로나19 대응 단계가 높아지면 온라인 공연만 진행된다. 문의 710-7643.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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