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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창숙 금속공예전 '지나간다'. 배창숙 금속공예전이 지난 19일부터 '지나간다'란 이름으로 심헌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이달 31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에선 칠보 공예 등으로 세월의 흐름 앞에 거스를 수 없는 그 모든 것에 대한 사색과 성찰을 담아낸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배 작가는 금, 은, 동으로 형태를 만들고 유약을 발라 800도 이상의 가마에서 여러 번 구워내는 작업을 반복하면서 색이 깊어으로 지고 무르익도록 했다. 배 작가는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초대작가전 등에 참여했다. 이번이 일곱 번째 개인전이다. 전시장 연락처 702-1003.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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