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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시 연동의 부미갤러리가 새해 첫 전시로 지난 1일부터 조선대 미술패 출신전을 열고 있다. '그래, 여기까지 잘 왔다'는 이름을 단 이 전시는 1984년 창립 이래 조선대 미술패를 거쳐온 이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엄혹한 시절의 탄압을 견디며 미술로 저항했던 그날들이 있다. 참여 회원은 16명에 이른다. 옛 사진 등 아카이브 자료로 미술패의 역사도 보여준다. 부미갤러리 송부미 관장이 미술패였던 점이 이 자리를 가능하게 했다. 피끓던 청춘들이 어느새 반백의 초로가 되어 제주에서 만난 전시로 이달 14일까지 계속된다. 문의 010-3782-7830.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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