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평화나비는 오는 28일 평화·인권운동가 '故 김복동 2주기'를 맞아 31일까지 추모주간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추모주간은 온라인 추모관(http://asq.kr/kimbokdong)을 통해 진행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메시지를 남길 수 있다. 또 26일부터 27일까지는 카드뉴스가 제주평화나비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다. 이 밖에도 2주기 당일인 28일에는 유튜브를 통해 '김복동 2주기 추모 영상'이 공개된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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