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문화
용담 1동 지역민과 제주 도시재생 고민 나눈다
제주도시재생지원센터 2월 20~28일 상반기 도시재생대학 운영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1. 02.02. 10:35:39
제주 지역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민과 생활권자를 대상으로 도시재생대학이 개설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이달 20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토·일요일에 '2021년 제주도 상반기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한다.

도시재생대학은 지역민 스스로 도시와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해보는 도시재생 기본 교육과정으로 마련됐다.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이론과정, 현장답사, 문제해결 워크숍 등 총 9강으로 짜여졌다.

이론 과정은 '제주의 도시, 그리고 도시재생'(제주대 건축학과 김태일 교수), '도시재생 뉴딜사업 및 정책의 이해(LH도시재생지원기구 이상준 선임연구원), '주민참여를 통한 공동체 재생'(인화로사회적협동조합 송창윤 이사장)에 대한 강의가 예정되어 있다. 문제해결 워크숍은 도시재생지역 현장답사와 자원 발굴, 도시재생사업 기본 구상 등으로 구성됐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으로 이달 15일까지 참가자 접수가 이뤄진다. 제주시 용담1동 지역민에 대해 우선 접수한다. 제주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로 온라인 접수하거나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kyed-58@jejuregen.org)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727-0617.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