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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제주 문화예술교육 비대면 편성 가능
2021 제주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이달 17일까지 공모
토요문화학교 등 교육기본회차·주중 운영비율 등 완화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1. 02.03. 09:31:06
코로나19 여파로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도 비대면으로 편성할 수 있다.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이같은 내용으로 지난 2일부터 2021년 제주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을 공모하고 있다.

이번 공모사업 예산은 총 13억3000만원 규모다. 공모 분야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일반/기획) ▷지역특성화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일반/기획) ▷유아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장애인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사업(전 문화예술교육사 인턴십지원사업)이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와 지역특성화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일반 공모와 프로그램을 연구·개발하는 기획공모(다년지원형) 분야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기획공모 심사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1, 2차년도에 따라 작성서식과 평가기준도 정비했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에 따른 문화예술교육 환경을 반영해 문화예술교육단체가 교육 운영 시 비대면 교육 차시를 자율적으로 편성할 수 있도록 했다. 지원사업자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지역특성화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교육기본회차도 종전 30회에서 20회로 낮췄다. 토요문화학교는 주중 운영비율을 30%까지 늘렸다.

지원서 접수는 이달 17일까지 국가문화예술교육지원시스템(www.ncas.or.kr)을 통해 이뤄진다. 심의 결과는 3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문예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800-9171~3, 9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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