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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에 확진돼 음성판정을 받은 환자가 사망해 방역당국이 사망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60대 남성인 A씨는 지난해 12월 1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제주대학교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지난 1월 6일 음성 판정을 받고 일반 중환자실로 옮겼다. 하지만 A씨는 이후 한 달간 코로나19 후유증과 폐렴 증세로 인해 치료를 받다가 5일 숨졌다. 도 보건당국과 제주대학교병원은 자세한 사망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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