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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생이모자반과의 사투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입력 : 2021. 02.09. 00:00:00

8일 도두동 해녀들이 높은 파도속에서 해안으로 밀려오는 괭생이모자반을 수거하고 있다. 강희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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