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명절 연휴인 13일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이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에서 활짝 핀 유채꽃밭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쌓고 있다. 설 연휴 기간 제주에는 14만여명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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