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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지역 청년 문화예술 활동의 진입기와 성장기를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 진행된다.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이같은 내용으로 '2021년 청년문화매개특성화사업'에 참여할 청년들을 지난 10일부터 모집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원사업과 기획사업으로 크게 구분된다. 지원사업은 ▷단독·개인 발표를 갖지 않은 예술가와 기획자의 처음 발표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 처음 발표 지원 사업'(최대 5명, 최대 400만원 지원) ▷경쟁력 있는 제주 지역의 청년예술인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청년예술가 육성 지원 사업'(최대 7명(팀), 최대 1000만원 지원) ▷청년 예술가들이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창작 공간의 임대료를 지원하는 '청년 예술창작공간 임대료 지원 사업'(최대 6명(팀), 최대 500만원 지원)으로 나뉜다. 만 19~39세를 대상으로 한다. 다만 처음 발표 지원 사업은 만 34세까지 신청 가능하다. 지원서 접수는 이달 24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으로 이뤄진다. 기획사업은 종전 발전기에 초점을 맞춘 '청년 공간기반 기획 프로젝트 사업'에 인큐베이팅 과정을 더한 '청년문화기획 프로젝트 지원 사업'으로 확장해 시행한다. 이 사업은 5월 중 별도 공고할 예정이다. 문예재단 측은 "올해는 제주 청년문화예술 육성지원을 위한 중장기 계획 추진 전략에 따라 사업 추진 방향을 새롭게 설정해 '청년'의 성장단계별 로드맵 중 '진입기'와 '성장기'에 집중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했다. 자세한 내용은 문예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800-9154, 9159.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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