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2시20분쯤 한라산 남벽 통제소 인근에서 팔이 골절된 등반객이 한라매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제주소방 제공 23일 오후 2시20분쯤 한라산 남벽 통제소 인근에서 등반객 A(57·여·부산)씨가 팔이 골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제주소방은 소방헬기를 현장에 급파, A씨를 이날 오후 2시53분쯤 제주한라병원으로 이송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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