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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문화예술진흥원(원장 부재호)이 지난해 12월 10일부터 올해 2월 5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1회 그리고 싶은 대로 그리기 어린이 그림 공모전' 입상작이 선정됐다. 미술창작에 대한 어린이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312점이 접수됐다. 그 결과 제주도지사상 6명(저·고학년 각 3명), 제주도의회의장상 6명(저·고학년 각 3명), 제주도교육감상 6명(저·고학년 각 3명), 문예회관운영위원장상 40명(저학년 32명, 고학년 8명)이 가려졌다. 그중에서 독창상(제주도지사상)은 강준수(삼성초 1), 박세은(삼화초 3), 박서준(백록초 3), 양은빈(신제주초 5), 박유진(외도초 5), 김승현(백록초 5) 어린이가 각각 뽑혔다. 입상작은 3월 20~25일 문예회관 제2전시실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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