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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립 서귀포합창단. 재즈와 합창 음악이 만난다. 최상윤 상임지휘자가 이끄는 제주도립 서귀포합창단이 '재즈&콰이어'를 주제로 펼치는 제67회 정기연주회다. 이달 25일 오후 7시30분부터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연주회는 재즈 리듬과 화성으로 편곡된 음악으로 꾸민다. 싱그러운 봄의 기운을 합창에 실어 보내는 무대다. 이날 공연은 영국 작곡가 밥 칠콧의 '니다로스 재즈미사'로 막이 오른다. 재즈 색채가 돋보이는 노르웨이 니다로스 대성당 합창단의 헌정곡으로 콘트라베이스, 드럼, 피아노와 함께 연주된다. '꽃구름 속에', '나물캐는 처녀', '연안부두', '피리 부는 사나이' 등 귀에 익은 한국 가곡과 가요도 재즈풍으로 편곡해 선사한다. 패리스 루더포드의 '돈 노 와이(Don't Know Why)', 영화 '탑 햇'의 수록곡인 '칙 투 칙(Cheek to Cheek)' 등도 준비됐다. ![]() 김수하재즈트리오. 코로나19로 인해 사전 예약자 150명에 한해 무료로 대면 공연이 이뤄진다. 입장권은 이달 9일부터 전화(739-0641, 평일 오전 9시~오후 4시 30분)나 인터넷(https://culture.seogwipo.go.kr/smusic/)을 통해 1인 2매까지 신청 가능하다. 공연장을 방문하지 못하는 관객들을 위해선 4월 2일 서귀포시청과 제주도립 서귀포예술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연주회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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