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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재심의 '탐라의 빛'. 제주도 서부 지역에 있는 공공 문화공간들이 서로 손을 잡았다. 제주시 한경면 옛 산양초등학교에 창작 레지던시 시설로 조성된 '예술곶 산양' 운영을 맡은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인근 저지문화예술인마을에 들어선 제주도 문화예술공공수장고에 있는 작품을 선보이는 기획전을 마련된다. 이달 16일부터 4월 25일까지 한 달 넘게 이어지는 이번 기획전은 '담아, 봄'이란 이름을 달았다. 제주 전통 가마인 노랑굴이 있는 산양리의 특성을 살려 제주 흙으로 만들어지거나 제주를 주제로 담은 도예 작품을 선별해 전시한다. 참여 작가는 양재심, 허민자, 오창윤, 백승자, 강희욱, 김남숙, 강승철, 김영수 도예가다. 예술곶 산양 측은 "서부 권역 문화예술 공간의 교류를 시작하는 첫 전시"라며 "관람객 호응이 좋으면 앞으로 정기적으로 교류전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했다. ![]() 김남숙의 '탐라인'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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