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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연실·이승민·정승열 수채화 개인전
3월 18일까지 제주도문예회관 3전시실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1. 03.16. 09:03:06
수채화를 통해 새로운 삶의 기쁨을 느끼고 있다는 세 명의 '화가'들이 나란히 첫 개인전을 마련했다. 이달 13~18일 제주도문예회관 3전시실에서 이어지는 신연실·이승민·정승열 수채화전이다.

하늘빛수채화회, 대한민국아카데미미술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들은 수채화 입문 과정이 저마다 다르지만 그림 작업을 통해 인생 2막을 새롭게 열고,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경험을 담은 작품을 펼쳐 놓고 있다. 투명한 물빛을 닮은 신연실의 '5월의 연못', 이승민의 '인생의 틈 사이', 정승열의 '8월 감천' 등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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