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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속 갤러리 '벵디왓'
명칭 공모 최우수 작품 김원순씨 응모작 선정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1. 03.23. 14:45:57
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이 실시한 '박물관 속 갤러리' 공간 명칭 공모 결과 김원순씨가 응모한 '벵디왓'이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는 총 16건이 접수됐고 지난 18일 심사를 통해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을 결정했다. 최우수 작품에 오른 '벵디왓'은 너른 지역 또는 너른 평지의 땅을 의미하는 제주 방언인 '벵디'라는 말을 사용해 '전시 공간도 벵디왓처럼 넓고 큰 장소에서 다양한 작품을 전시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우수상은 '보고젠(강소미)'과 '갤러리 혼디(유호진)', 장려상은 '오소록허니(이정미)', '오소록한 공간(진도아)', '작산 갤러리(김순영)'가 각각 뽑혔다.

최우수작은 별도 명패를 제작해 갤러리 홍보에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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