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국주의 '제주 토종 수선화' 그는 꼭 그리지 않으면 안된다고 느낄 때마다 붓을 들었다. 그리곤 "떨리고 무딘 손으로" 일기를 쓰듯 그림을 그렸다. 자신의 분신과도 같다는 그 그림들이 제주의 더 나은 미래를 꿈꾸는 일에 쓰인다. 이달 25일부터 31일까지 제주시 봉개동 아트인명도암에서 열리는 김국주 곶자왈공유화재단 이사장의 '곶자왈공유화기금 마련 자선전'이다. 제주은행장을 지냈고 현재 제주아름다운가게 공동대표도 맡고 있는 김국주 이사장의 그림전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6년 전, 제주아름다운가게 10주년을 기념해 자선전시회를 열어 그림 실력을 드러냈다. 이번 전시는 연임을 포함 6년에 걸친 곶자왈공유화재단 이사장직을 마무리하면서 준비됐다. 김 이사장은 그동안 작업한 그림들을 곶자왈공유화재단에 기증했고 판매 수익금은 전액 곶자왈공유화기금으로 적립돼 곶자왈 토지를 매입하는 데 사용하기로 했다. ![]() 김국주의 '신축년 대설'. '인사와 나눔의 시간'은 이달 27일 오후 1시로 정했다. 문의 783-6047(곶자왈공유화재단).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