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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오라동 연미마을에서 이달 27~28일 오후 4시 마을의 역사와 콘텐츠를 활용한 이머시브(immersive) 연극인 '연미의 봄-다시 만남'이 공연된다. 이머시브 연극은 마을과 도시의 공간, 시간, 환경에서 이뤄지는 공연 양식이다. 제주시의 2020 문화마을 조성사업으로 연미마을회가 주최하는 이번 쇼케이스 공연은 지난해 10월부터 진행된 마을 아카이빙을 바탕으로 4·3때 마을을 떠난 뒤 수십 년 만에 돌아온 주인공과 관객 10여 명이 한 팀이 되어 동행하며 동네의 사연 있는 장소를 탐방하는 서사로 짜였다. 관람료 1만원. 문의 010-9260-4877.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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