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제주도민회(회장 강한일)는 3일 서울도민회 회의실에서 제73주년 4·3희생자 추념식을 거행했다. 추념식에는 서울제주도민회에서 강한일 회장, 이일현 수석부회장, 차금식 부회장, 김봉종 부회장, 이승석 상근부회장, 김영남 부회장과 도민회원들이 참석했고, 재경4·3유족회에서 이재윤·허상수 공동대표, 김덕림 고문, 장봉기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재경4·3유족청년회에서는 김동욱 부회장과 양경인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추념식 제관은 초헌관으로 이일현 수석부회장이, 아헌관은 이재현 재경4·3유족회 공동대표, 종헌관은 허상수 재경4·3유족회 공동대표가 맡았다. 적십자사 코로나 극복 마농지 나눔 이번 마농지 나눔은 이동한 춘강 이사장이 적십자사에 기탁한 수월오브기금에서 1000만원이 지원됐으며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제철 채소인 마농지 밑반찬을 전달하기 위해 실시됐다. 송연희 학생 김만덕 사랑의 쌀 기부금 제주어류양식수협 수산의날 기념 해안정화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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