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면 감산리부녀회(회장 홍순애)는 지난 11일 부녀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원 재활용 및 농촌지역 환경보호 활동 일환으로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을 전개했다. 부녀회는 마을 주변과 농경지에 버려진 농약병, 영농폐비닐, 비료포대 등을 수거하는 것은 물론 주민들의 가장 애로사항인 영농폐기물장 반입 제외 폐농자재를 반입허용해 색달매립장까지 직접 배출하는 수고로움을 덜어 줬다. 김형필 안덕면장은 “농촌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깨끗한 안덕면 조성을 위해 지역 내 부녀회와 지속적인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을 전개하겠다”며 “올바른 영농폐기물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교육 및 홍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기차서비스 스마트 그리드 엑스포 참가 제주전기자동차서비스는 엑스포 기간 동안 국내 1호 민간 EV인프라 플랫폼 조이이브이(JoyEV)를 비롯 제주규제자유특구 선정 전기차 베터리진단서비스 등 8년간의 연구개발 성과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탐라건승원문화재단 탐라양씨건승원대제 삼성사재단 제27회 탐라문화상 시상 아라동 다중이용시설 80곳 방역 실시 외도동새마을부녀회 꽃길 조성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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