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성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강기종·문경옥)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12일 신규 가입한 착한가게를 방문,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신규 착한가게는 화단못(대표 강인식), 성산포 흑돈애(대표 안윤정), 제주동마트(대표 이배승) 등 3곳으로 이들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월 3만원을 정기 기탁할 예정이다. 현재 성산읍 희망나눔캠페인은 착한개인(가정) 324건, 착한가게 165건이 정기기부자로 가입됐다. 모금한 기부금은 '성산희망동행' 특화사업 및 위기가정 긴급지원금으로 쓰여지고 있다. 서귀포장애인체육회 생활체육위원회 개최 위원회는 앞으로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양성과 장애인생활체육 프로그램 개발 등을 심의·의결하고 지역 내 장애인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대천동 민관 합동 환경정비의 날 운영 송산동 상습침수지역 배수로 예찰활동 NH은행 주택도시기금 이벤트 경품 전달 구좌읍 기본형 공익직불제 상담창구 운영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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