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 통해 소외아동 지원 제주상담심리연구소(소장 이세자)는 지난 16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희석)와 제주후원회(회장 장행우)가 진행하고 있는 나눔 릴레이캠페인에 동참했다. 이에 제주상담심리연구소는 매월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게 되며, 수익금은 도내 아동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 제주상담심리연구소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는 업무협약을 맺어 심리치료가 필요한 아동가정의 경우, 어린이재단을 통해 상호 연계해 지원키로 약속했다. 이세자 소장은 "연구소를 운영해 도내 심리치료가 필요한 아동이 많다는 것을 느끼며 안타까웠다"며 "어린이재단을 통해 다양한 아동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 지원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개발공사·장애인재활시설협 업무협약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 중증장애인 생산시설의 판로개척 공동노력 등 도내 발달장애인의 자립 생활을 증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협력하게 된다. 이번 업무협약은 올해를 ESG 경영의 원년으로 선포한 제주개발공사의 경영방침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원어민교사 지역아동센터 프로그램 이날 프로그램은 원어민교사가 직접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아동들에게 영어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이뤄졌다. 제주고 동문 항일애국지사 기념비 제막 부공남 교육위원장 대구 IB교육현장 방문 송악도서관 올해 1분기 독서왕 시상식 남평문씨 제주도종문회 장학금 전달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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