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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우일 주교, 최태성 강사, 장강명 작가(왼쪽부터). 제주 청년들과 제주4·3의 진실을 나누고 평화·인권의 가치를 생각해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제주4·3평화재단(이사장 양조훈)과 제주대학교(총장 송석언)가 공동 기획으로 처음 마련한 '빛나는 청년들을 위한 4·3 인문학강좌'다. 이번 4·3 인문학 강좌에는 4·3과 강정마을 등 지역 현안 문제 해결에 앞장서 온 천주교제주교구 강우일 주교, 소설 '댓글부대'로 제주4·3평화문학상을 수상한 장강명 작가, EBS 한국사 강사인 '큰별쌤' 최태성씨가 초청돼 강연이나 북콘서트 형식으로 대학생들과 만난다. 일정은 ▷5월 20일 '오늘 우리에게 4·3은 무엇인가'(강우일) ▷6월 24일 '우리가 기억해야 할 역사 4·3'(최태성) ▷9월 23일 '온라인 시대, 위기의 민주주의'(장강명) ▷10월 21일 4·3 체험자와 전문 해설사가 동행하는 4·3길(의귀, 동광, 북촌, 가시, 오라) 걷기 순으로 구성됐다. 이 프로그램은 제주대 아라뮤즈홀 등에서 대면과 비대면 강의로 운영된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수강 인원을 100명으로 제한해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웹주소(http://naver.me/GeWl8u2G)나 관련 QR코드로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제주대는 전국대학네트워크를 통해 전국 대학에 이번 강좌를 홍보하고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영상자료를 공유해 4·3교육의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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