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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부터 무병장수를 상징하는 별로 알려진 남극노인성. 위도상 남위 50도에서 뜨기 때문에 추분(9월 20일쯤)부터 춘분(3월 말쯤)까지 우리나라에서는 서귀포시 해안에서만 육안으로 볼 수 있다. 이 같은 배경으로 영주12경의 하나인 서진노성(西鎭老星)은 서귀진에서 새벽에 일어나 노인성 보는 것을 최고로 여기는 경승지였다. 1904년에는 서귀진에 있는 노인성단을 수리하고 노인성각을 새로 지었고 삼매봉에는 1968년 남극노인성을 바라보는 남성정(南星亭)과 남성대(南星臺)를 세웠다. (사)탐라문화유산보존회(이사장 윤봉택)가 2021년도 문화재청 생생문화재활용사업으로 남극노인성의 가치를 알린다. '코로나 극복 프로젝트-떴다! 남극노인성' 사업이다. 이 사업을 위해 올해로 6기째 남극노인성 별해설사를 양성한다. 별보기에 관심이 많고 별 관측이 가능한 야간, 새벽 시간대 행사 참여에 무리가 없는 건강한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5월 24일부터 6월 5일까지 탐라문화유산보존회 홈페이지(www.tamna2015.com)에 접속하면 된다. 참가자 모집은 이달 21일까지 전화(064-739-2017) 또는 문자(010-7185-0322)로 이뤄진다. 별해설사들에겐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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