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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처님 오신 날인 19일 대한불교조계종 제23교구 본사 관음사에서 열린 봉축 법요식 참석자들이 이 세상에 부처가 오신 뜻을 새기며 관불 의식을 하고 있다. 강희만기자 불기 2565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19일 대한불교조계종 제23교구 본사 관음사 등 제주 지역 293개 사찰에서 봉축 법요식이 봉행됐다. 올해 부처님 오신 날은 '희망과 치유의 연등을 밝힙니다'를 주제로 내걸었다. 각 사찰에서는 부처가 이 땅에 오신 참뜻을 새기고 코로나19 극복의 염원을 담아 등을 밝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봉축 법요식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사찰마다 최소 인원이 참석해 야외 행사 위주로 치르는 등 간소화했다. 규모가 큰 사찰에서는 시간대별 방문을 지정하는 등 거리두기 방안을 마련했다. 제주도에서도 출입자 관리, 법회 후 신도공양 등 식사 금지 등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앞서 제주불교연합회는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지난 4월 17일 제주시 도령마루에서 봉축탑 점등식을 개최했고 이달 15일에는 탑동 광장에서 봉축 대법회와 연등축제를 열었다. 제주불교연합합창제는 하반기로 늦췄다. ![]()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관음사 등 도내 각 사찰을 찾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강희만기자 ![]()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19일 관음사 봉축 법요식에 참석해 관불 의식을 하고 있다. 강희만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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