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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아프리카박물관(관장 한성빈)이 취약 계층 청소년들에게 박물관 입장료를 지원하는 '2021 KB손해보험과 함께 하는 열린 박물관'을 운영하고 있다. 'KB손해보험과 함께 하는 열린 박물관'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취약 계층 단체, 장애인과 다문화가정 등 문화 소외 계층이 포함된 사회복지기관 단체를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운영된다. KB박물관 노닐기 홈페이지(http://kbmuseum.com/) '열린 박물관' 배너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KB 열린박물관을 통해 입장하는 단체들은 박물관 학예사와 교육사에게 전문적인 전시 해설을 받을 수 있다. 전시 해설 시간은 30~40분 내외다. 아프리카박물관은 1층 사파리파크, 2층 아프리카 유물 상설 전시, 3층 아프리카 현대미술 기획전으로 구성됐다. 올해부터는 아프리카에서 활동하고 있는 현대미술 작가들의 작품을 미디어아트로 재탄생시킨 작품도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문의 738-6565.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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