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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스카니발 세상의 모든 음악이 제주의 소극장 안에 머문다. 제주시 아라동에 있는 민간 소극장인 채플린 소극장이 기획한 '2021 채플린 뮤직 페스티벌'을 통해서다. 채플린 뮤직 페스티벌은 이번이 2회째를 맞는다. 제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실력을 갖춘 음악인이나 음악 단체를 초청해 치러진다. 개관 이래 음악을 중심으로 크고 작은 무대를 이어온 채플린 소극장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공간을 꿈꾸며 기획했다. ![]() 아일랜더 재즈트리오 ![]() 여유와 설빈 첫날은 '피어오르다, 청춘 콘서트'가 펼쳐진다. '섬 사람 세 명이 뭉쳤다'는 의미를 담은 '아일랜더 재즈트리오', 2집 '노래는 저 멀리'로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포크 음반 부문에 이름을 올렸던 포크 듀오 '여유와 설빈'이 출연한다. ![]() 소리께떼 ![]() 제니크 퀸텟 ![]() 장필순 마지막 날엔 2009년 결성된 10인조 스카밴드 사우스카니발이 초청됐다. 한국형 스카와 라틴음악을 토대로 따스하고 여유로운 제주의 정서를 그려내고 있는 이들은 이날 '섬 안의 월드뮤직' 주제 공연을 준비했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일정별 관람 인원은 사전 예약으로 20명만 받는다. 입장권은 1만원. 문의 755-1215.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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