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이양문 부시장이 지난 5월 3일부터 6월 9일까지 한달간 17개 읍면동 현장방문을 통해 소통행정을 전개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현장방문은 각 읍면동 직원들의 문제점 및 애로사항을 청취해 개선하고 주민자치위원장 및 이(통)장협의회장과의 대화를 통해 시정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이뤄지고 있다. 이 부시장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읍면동 직원들을 격려하고 근무 중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지속적으로 대민서비스 향상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주민자치위원장과 이(통)장협의회장과의 현장 대화를 통해 수시로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GTEP사업단 지역기업 수출지원 협약 이번 협약은 무역 전문 인력 조기 양성과 도내 중소기업들과의 산학협력을 통한 수출증대, 협력업체의 해외시장개척이라는 공동목표 달성을 위해 마련됐다. 농협·제주비료 퇴비·비료 사용법 교육 조천초 저탄소 친환경 생활실천 교육 조천초 측은 "이번 교육을 통해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등에 대해 알고,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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