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지난 22일 직업해녀양성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 7개 입학생은 32명으로 2.7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다. 이들은 오는 7월 25일까지 86시간(이론강좌 17시간, 문화체험강좌 6시간, 실습강좌 44시간, 특별강좌 7시간, 기타 12시간)의 교육 과정을 수강한다. 법환해녀학교는 국가중요어업유산 제1호이자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제주해녀의 보전과 전승을 위해 개설된 직업해녀양성학교다. 2015년 개교 이래 191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중 51명이 어촌계 가입해 직업해녀로 활동 중에 있다. 제주대 LINC+사업단 3년 연속 최우수 이번 평가에서 제주대는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성과창출과 확산을 위한 노력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에 따라 제주대 LINC+사업단엔 사업비 46억 7000만원이 배정됐다. 대정읍 도시재생 3자 상생협약·사진전 김녕리연청 마늘·양파 수확철 방범활동 이번 활동은 농산물 절도를 방지하고 안전한 김녕리를 만들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이도2동부녀회 청소년거리 환경정비 이도2동새마을부녀회는 아름다운 거리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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