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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무용을 매개로 제주도와 오키나와 청년들이 만난다. 제주도와 제주문화예술재단은 6월부터 5개월 동안 이같은 내용으로 '제주-오키나와 한·일청년 전통무용 교류' 사업을 펼친다. 이 사업은 제주의 전통무용과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국제문화교류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유사성이 많은 두 지역에 사는 청년들이 전통무용을 매개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자리다. 제주도는 '물허벅춤' 등을 참신한 형태로 보여줄 대학생 전통무용팀을 공모로 선정한다. 오키나와 청년들은 류큐 전통무용인 '가나요텐가와', 조상의 영혼을 영접하는 젊은이들의 노래와 춤인 '에이사'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두 지역 청년들의 공연 장면은 SNS로 공개되고 오리엔테이션, 성과 공유회도 온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제주 참가팀 모집은 이달 27일까지 이뤄진다. 4명이 한 팀을 구성해 참가하면 된다. 문의 800-9155.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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