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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대면 수업 전환해도 학생회실·동아리방은 폐쇄
코로나19 증가로 시행한 2주 비대면 수업 25일부터 대면 전환
감염병 예방 위해 학생회·동아리 활동은 종전대로 금지키로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1. 05.24. 15:32:31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지난 11~24일 2주 동안 전면 비대면 수업이 이뤄졌던 제주대학교가 이달 25일부터 대면 수업으로 전환한다. 제주대는 지난 20일 코로나19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제주대는 지난 9일 이래 인문대 관련 17명 등 총 22명의 재학생 확진자가 발생했으나 최근 학내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는 등 진정세에 접어들었다고 판단해 25일 이후엔 비대면 수업 이전의 수업 방법으로 진행한다고 홈페이지 등에 안내했다. 하지만 대학원을 포함해 대면 수업의 경우에도 교수와 학생이 협의할 경우 비대면 수업으로 변경 가능하도록 했다.

제주대는 이와 함께 지난 2주간의 비대면 수업 기간에 적용했던 학생회와 동아리 활동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종전대로 금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동아리방, 학과방, 학생회실이 당분간 폐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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