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없는 섬, 제주(CFI 제주)'를 지원하기 위한 민관협력 플랫폼이 만들어졌다. CFI의 성공적인 실현을 지원할 민간협력체인 '사단법인 카본프리아일랜드제주'의 발기인 총회가 지난 24일 제주시 삼도동 소재 스마트그리드 상호운용성 시험센터에서 열렸다. 협력체는 앞으로 CFI 연구나 컨설팅 등 도가 추진하는 탄소중립 정책 실현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JDC-서울도민회 제주 가치 확산 협약 구좌농협 화재취약계층 소방시설 기증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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