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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의 조건' 콜라보 전시 서아림의 '시작을 위한 표류-어디쯤이니'. 기성작가들이 '어린이 작가'와 만나는 이색 콜라보 전시 '행복의 조건'이 제주와 전주에서 잇따라 열린다. 오감로니 미술관이 기획한 이번 전시는 일러스트레이터, 여행 작가, 드로잉 작가, 한국화가, 서양화가, 공예가 등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12명이 참여해 어린이들과 함께 행복을 주제로 '나만의 파랑새'를 찾는 여정을 작품에 담아냈다. 아이들은 기발하고 재미있는 상상력으로 행복을 이야기하고, 어른이 된 작가들은 소소한 일상에서 얻는 행복을 표현하고 있다. 제주 전시는 지난달 29일 문예회관에서 시작돼 이달 3일까지 이어진다. 전주는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6월 24~30일 전시가 예정됐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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