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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앙상블 준' 정기연주회 '렛츠 스타트'
6월 3일 문예회관… 멘델스존 현악 8중주 등 선곡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1. 06.03. 09:26:27
매년 6월 무대를 열어 온 제주의 실내악단 '제주앙상블 준(JUNE)'이 '렛츠 스타트'란 이름을 달고 스물일곱 번째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이달 3일 오후 7시30분 제주도문예회관 대극장에서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슈만의 '카논 형식의 6개의 연습곡', 요한 크리스찬 바흐의 '플루트 4중주 작품 실내악 58', 멘델스존의 '현악 8중주 작품 20'을 선곡했다. 출연진은 피아노 백진호, 바이올린 김상아 강슬기 김재현 강민영, 비올라 김신우 변승희, 첼로 김지영 오성종, 플루트 강지연이다.

제주앙상블준은 1994년 제주 최초의 전문 실내악단인 '준 트리오'에서 출발한 단체다. 2004년 제주앙상블 준으로 명칭을 바꾸고 한층 다양한 앙상블 연주를 이어 오고 있다. 정기공연 외에도 해설이 있는 음악여행 시리즈, 클래식음악회 시리즈 등을 펼쳤고 서울 유림앙상블, 광주 연우트리오 등 타 지역 앙상블 단체와 교류 연주회도 열었다. 공연 문의 010-9132-8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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