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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근두근시어터의 창작극 '할머니의 이야기치마'. 사진=아시테지코리아 제공 어린이를 위한 창작극을 꾸준히 만들어오고 있는 제주 가족극 전문극단 두근두근시어터의 대표작 '할머니의 이야기치마'가 국내 대표적인 공연축제에 잇따라 초청됐다. 2021 아시테지국제여름축제와 제33회 춘천인형극제 공식 초청작으로 나들이 공연에 나선다. '할머니의 이야기치마'는 2017년 초연된 창작극으로 공연을 거듭하며 완성도를 높여왔다. '인형극으로 떠나는 제주여행'이란 홍보 문구처럼 오름, 바다, 한라산 등 제주 자연을 배경으로 꼬마 돌멩이들의 성장기를 담고 있다. 어린이의 시선으로 본 무분별한 환경 파괴 현장, 그 안에서 아이들이 스스로의 역할을 찾아가는 내용을 그렸다. 2019년 강릉 명주인형극제와 국립국악원 토요국악동화에 출연했고 2020년에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에 선정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 작품은 공연축제 참가에 앞서 제주 관객들과 만난다. 7월 10~11일, 7월 17~18일 오후 2시 제주시 원도심 재밋섬 1층에 있는 동명의 극장 두근두근시어터에서 공연된다. 관람료 1만2000원(3인 이상 가족 할인 1만원). 입장 가능 인원은 회당 40명으로 사전 예약해야 한다. 문의 010-6691-1727.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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