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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학의 집 '찾아가는 청소년 인문학 교실' 운영
7월 14~15일 대정중, 세화중, 한림중에서 진행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1. 07.12. 09:18:18
제주문학의 집이 '2021 도민문학학교'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을 위한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 이달 14~15일 제주 지역 3개 중학교에서 진행되는 '찾아가는 청소년 인문학 교실'이다.

'높이와 깊이 사이에'란 이름을 단 이번 청소년 인문학교실은 대정중학교, 세화중학교, 한림중학교를 찾는다. 글의 힘과 글쓰기의 소중함, 현재와 미래 전망에 대한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는 강좌로 꾸며진다.

강의 주제는 김수열 시인의 '중학생을 위한 글쓰기 강좌', 김신숙 시인의 '구술 생애사로 경험하는 제주 인문학',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인 이명원 문학평론가의 '아이들을 구하라-중국의 작가 루쉰의 문학', 박상규 진실탐사그룹 셜록 대표 기자의 '세상을 바꾸는 활동과 글쓰기', 강창욱 한국농어촌퍼실리테이터협회 제주지회 회장의 '소통과 공감의 인문학-말랑말랑한 톡톡'이다.

제주문학의 집은 "청소년들이 인문학에 대한 구체적인 실감과 함께 또 다른 방식으로 인문학을 만나며 삶을 대하는 자세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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