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가 추진 중인 제주형 DMO 시범사업이 최근 민간 협의체 'DAM' 출범식으로 유의미한 마무리를 지었다. 협의체 ‘DAM’은 DMO 시범사업 참여기업 10개 사가 기업 간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 공동 프로젝트 발굴 및 실행, 관광관련 기관 및 단체와의 상생협력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구성된 민간협의체의 이름이다. 'DAM'에 담긴 이름의 의미는, 한라산의 백록'담'과 제주의 맑은 '담'수, 마지막으로 제주의 돌'담'을 함께 아우르는 함축적 의미를 담고 있다. JDC가 추진하고 있는 제주형 DMO 시범사업은 제주 관광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지역관광 역량과 기반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남주고 꿈·끼 탐색 주간 영상 제작 강좌 도자원봉사센터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범방 청소년분과 서부지구 환경정화 활동 이번 캠페인에는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월례회의 및 환경정화 활동과 오름보호 활동이 이뤄졌다. 제주시 이도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고경숙)는 지난 8일 어려운 이웃 독거노인 10가구를 직접 방문해 밑반찬 나눔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이도1동부녀회 독거노인 가구 위문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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