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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회 제주도사진대전 강윤방 '환희' 대상
우수상은 송정훈·김동현… 8월 14~19일 입상작 전시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1. 07.19. 11:43:27

대상 수상작 강윤방의 '환희'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가 공모한 제47회 제주특별자치도사진대전에서 강윤방의 '환희'가 대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진대전에는 71명이 총 281점을 접수했다. 제주의 자연과 민속, 풍물, 해녀 등을 표현한 작품들이 많았고 해외에서 촬영한 작품들도 있었다.

입상작은 56점에 이른다. 대상작인 '환희'는 할머니와 손자들이 기쁨에 찬 순간을 포착한 작품이다. 심사위원들은 "코로나19로 인한 힘든 상황에 심리적인 위안을 더해주는 수작"이라고 평가했다. 대상에 이은 우수상은 송정훈의 '맷돌질'과 김동현의 '공존'에게 각각 돌아갔다. 특선은 김용홍 박선희 신긍락 원정희 유정순 현연심씨의 작품이 뽑혔다.

입상작은 8월 14일부터 19일까지 문예회관 1전시실에서 선보인다. 시상식은 첫날 오후 6시 이뤄진다. 오프라인 전시에 이어 8월 25일부터 9월 30까지는 '제주사진갤러리(http://www.gallery.jejupask.com)에서 온라인으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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