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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한라일보 4월 28일자 8면)이 코로나19 여파에 따라 11월로 연기된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이하 코카카)는 "당초 9월 6일부터 9월 9일까지 개최 예정이었던 제14회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을 수도권 등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른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11월 22일부터 25일까지로 연기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코카카는 이번 행사 연기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사전 공모와 평가를 통해 선정된 쇼케이스나 공식 초청작에 대해서는 개최 연기와 상관없이 우선 계약하고 선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 일정 변경으로 참석이 불가능한 예술단체와 문예회관의 경우엔 취소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을 진행한다. 이번 축제는 '다리를 놓다'란 주제 아래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이뤄진다. 부스 전시, 쇼케이스, 레퍼토리피칭으로 구성되는 아트마켓을 비롯 공식 초청작 공연, 교류협력네트워킹 등이 예정됐다. 코카카 이승정 회장은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과 예술인을 위해 계획대로 추진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4차 대유행이 지속되어 지역사회의 감염 차단을 위해 선제적으로 페스티벌 연기를 결정했다"며 "남은 기간 동안 슬기롭게 대처해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축제 관련 자세한 정보는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 누리집이나 코카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3019-5853.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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