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총장 송석언)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시행한 3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 가(假)결과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제주대는 2018년 2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 자율개선대학 선정에 이어 이번 3주기 진단에서도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돼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일반재정, 특수 목적 지원 사업 참여, 국가장학금과 학자금대출 지원을 받게 된다. 송석언 총장은 "제주대는 내년 첨단학과를 신설하는 등 미래 사회의 산업생태계에 대응할 수 있는 창의융합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라며 "다른 대학이나 연구기관, 산업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교육과 연구 자원의 활용도를 높여가는 한편 신입생과 재학생들이 제주대에서 꿈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제주양돈농협 부동산 세무 컨설팅 개최 고권진 조합장은 "최근 농장 및 부동산 상속이나 증여 와 관련한 문의가 증가함에 따라 전문세무사를 초청해 제주양돈농협 조합원 농가를 위한 세무 컨설팅을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제주대 지식재산교육 연구활성화 워크숍 제주지역 대학생 사이버보안 교육 제주대 학생자치기구 성인지감수성 교육 이날 교육은 제주대 인권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제주여성가족연구원 제주양성평등교육센터(센터장 문수연)와 함께 진행했다. 중앙꿈쟁이작은도서관 종이꽃 수업 종이꽃 수업은 그림책을 읽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관련 활동으로 미술을 융합시켜 페이퍼 플라워를 만들어보는 활동을 말한다. 그림책과 함께하는 종이꽃 수업은 총 4회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대정읍 하모해변 해양쓰레기 수거 용담1동 마애명공원서 환경정비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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