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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지역 오페라 전문단체 오페라뱅크의 제2회 정기연주회가 이달 20일 오후 7시 30분 문예회관 소극장에서 열린다. 이날 연주회는 모차르트의 오페라 '코지 판 투테'를 오늘날 제주 배경의 작품으로 새롭게 각색해 소극장 오페라를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꾸민다. '코지 판 투테'는 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에 등장하는 대사로 '여자들은 다 그래'란 뜻을 지녔다. 오페라뱅크 최효림 대표가 총감독과 연출을 맡고 박문향 피아니스트가 음악 코치로 참여한다. 출연진은 소프라노 공현진 정유리 한소영, 테너 최재호, 바리톤 한진혁, 베이스 오준희, 피아노 강예인, 소리꾼 이희철이다. 문의 010-7744-6702.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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