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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클래식 음악 꿈나무들과 함께하는 무대가 펼쳐진다. 김정문화회관이 기획 공연 시리즈로 마련한 '토요일 토요일은 클래식'의 두 번째 공연인 제주체임버오케스트라의 '청소년 협주곡 음악회'다. 9월 4일 오후 5시 김정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이날 음악회는 김정문화회관 상주단체인 제주체임버오케스트라가 지난 5월 실시한 '유망 청소년 음악가 선발 오디션'에서 뽑힌 5명의 협연으로 꾸민다. 주인공은 김영욱(함덕고 3), 한선우(함덕고 2), 고주현(계원예고 1), 유준희(제주중앙여고 2), 박예령(삼성여고 2)이다. 이들은 모차르트의 '오보에 협주곡 C장조', 모차르트의 '클라리넷 협주곡 A장조', 스포어의 '클라리넷 협주곡 제2번', 프로코피에프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2번',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 e단조'를 차례로 협연한다. 관람료 무료. 입장권 예약은 이달 30일부터 서귀포시 E-티켓을 통해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제주체임버오케스트라는 임대흥 상임지휘자를 중심으로 전문 현악 연주자로 구성된 단체다. 2018년부터 김정문화회관 상주단체로 활동하며 지역의 클래식 음악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한 무대를 이어오고 있다. 김정문화회관은 이번 공연에 이어 '토요일 토요일은 클래식' 시리즈로 9월 11일 플루티스트 김수연의 '플루트로 떠나는 세계 여행 Ⅱ-독일', 9월 18일 제주체임버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오소록한 음악회', 9월 25일 오퍼커션앙상블의 '타악기와 썸타다', 10월 2일 제주심포니오케스트라의 '리빙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 760-3792.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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