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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 수상자 배효정 작가가 수상작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미술협회제주도지회 제공 입상작과 입상자 15명 인터뷰 8월 28~9월 2일 문예회관 1전시실 공개 제47회 제주도미술대전에서 배효정의 '기원의 기원-기원(起源) 혹은 기원(祈願)'이 대상작으로 선정됐다. 한국미술협회제주도지회는 지난 28일 최종 심사를 통해 이 같이 결정했다. 이번 전국 공모 제주도미술대전에는 평면 60점, 입체 16점이 출품됐다. 전년도(평면 49점, 입체 11점)보다 증가한 수치로 지역별로는 제주도내 45점, 도외 31점이다. 이들 응모작에 대해 지난 15일 포트폴리오 심사를 벌여 '선정 작가' 15명을 가려냈고 28일 수상 작가 심사를 진행해 순위를 정했다. 그 결과 대상은 배효정 작가에게 돌아갔고 우수작가상은 김다슬('무의식의 뿔', 이하 괄호 안은 작품명), 김승민('부력을 잃고 가라앉은 것들과 그에 대해 사유하는 사람들') 작가가 뽑혔다. 강복근('한국의 자연·자생·자아'), 고종규('몽중몽'), 김산('본향-곶'), 김소운('파(破)'), 나광호('산방산'), 라군선('어떤 청춘의 합리적 소멸 방법에 대한 고민'), 최준영('클락(CLOCK)'), 현초인 ('땀의 무게'), 문수정('꽃범의 꼬리'), 이가희('해녀'), 정재훈('삼나무밈 3'), 조성옥('기억-실(失)') 작가 등 12명은 선정작가상을 수상했다. 대상자에겐 상금 1000만원(작품 매입비 포함)이 주어지고 다음해 개인전 개최를 지원한다. 우수작가상은 상금 300만원, 선정작가상은 상금 100만원이 각각 전달됐다. ![]() 대상 배효정의 '기원의 기원-기원(起源) 혹은 기원(祈願)' 백광익 심사위원장은 심사 총평에서 "이번 공모전은 작품의 질적, 양적인 면을 향상시키려 노력하는 주최 측의 노력을 엿볼 수 있었다"며 "더욱 발전하는 다양한 표현방법들에서 출품 작가들의 참신성과 작품성이 돋보였다"고 했다. ![]() 우수상 김승민의 '부력을 잃고 가라앉은 것들과 그에 대해 사유하는 사람들' ![]() 우수상 김다슬의 '무의식의 뿔' 입상작 15점은 8월 28~9월 2일 문예회관 1전시실에서 공개된다. 15명의 인터뷰 영상도 볼 수 있다. 문의 757-1919.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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