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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 수상자 김태행씨. 사진=미술협회제주도지회 제공 제47회 제주도서예문인화대전에서 김태행(제주)씨가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미술협회제주도지회 주최로 열린 이번 공모전에는 한글서예 76점, 한문서예 88점, 서각 20점, 문인화 54점, 캘리그라피 30점 등 총 268점이 접수됐다. 지난해(196점)보다 늘어난 규모다. 제주도서예문인화대전 운영위원회는 응모작을 대상으로 지난 14일 1차(입상작가 선정), 2차 심사(오탈자 검수)에 이어 16일 3차 심사(대상, 우수상 선정)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가려냈다. 대상은 '채근담'의 한 구절을 쓴 김태행의 한문서예(예서) 작품이다. 김 서예가는 탐라서예문화회 회장으로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 한라서예전람회 초대작가로 있다. 우수상 수상자는 이용철(한문), 이문석(한글), 문영주(문인화)씨가 뽑혔다. 특선 수상자는 ▷한글=표미숙 김양선 김영희 김경섭 김시연 김효은 ▷한문=허동일 장정관 이복기 문원일 전용석 김은숙 ▷문인화=이서진 양원석 박영애씨 등 15명이다. 입선은 한글 30명, 한문 29명, 문인화 15명이 명단에 올랐다. ![]() 채근담의 구절을 쓴 대상 수상작 ![]() 우수상 수상작. 왼쪽부터 이용철, 이문석, 문영주씨의 출품작.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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