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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끈 공예와 감물 염색의 만남 오미경의 '무제' 제주섬유예술가회가 풋감을 재료로 감물 염색해 삶의 무늬를 그려낸 작품들로 정기전을 열고 있다. 지난 28일부터 문예회관 3전시실에서 진행 중인 '제주-감빛으로 물들다' 주제 열세 번째 회원전이다. 이번 전시는 제주의 감염색을 이용한 전통 섬유공예의 예술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취지로 준비됐다. 회원들은 전시에 앞서 감염색 작업 이해를 위한 세미나와 회의 등을 통해 염색법과 작품에 응용하는 방법을 익혔다. ![]() 조명등과 감물 염색의 만남 변은미의 '해가 뜨는 것도, 지는 것도' 품을 많이 들인 수작업으로 완성한 이들 작품은 과거 노동복에 한정했던 제주 감물 염색의 쓰임새와 미적 가치를 확장시키고 있다. 전시는 9월 2일까지 계속된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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