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제주영업부(부장 강정금)는 9일 지역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역내 취약계층인 홀몸어르신 700가구에 제주삼다수 감귤주스 140상자를 전달했다. 주스 전달에는 제주이어도지역자활센터 노인맞춤 돌봄사업부 소속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전담사회복지사와 생활사 50여명이 참여했다. NH농협은행 제주영업부와 사회적 협동조합 제주이어도지역자활센터와 2018년 업무협약해 도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의 복지증진을 위해 상호 생산·판매하는 제품을 적극 애용·홍보하며 상호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강정금 농협은행 제주영업부장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농업·농촌과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 극복 해양심층수 기부 또 센터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 엽서를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로 선별보건소 등에 전시할 계획이다. 표선농협·농협은행 제주본부 공부방 선물 봉사단은 2013년부터 '꿈이 자라나는 틀(공부방)을 만들어 주다'라는 봉사정신으로 활동을 해오고 있다. LH제주 교통사고 피해가구에 상품권 이번 물품은 LH 제주본부가 진행 중인 '자동차사고 피해가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석 명절을 맞아 교통사고 유가족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용담1동 재능기부봉사단 이·미용 봉사 나우제주RC 척수장애인협회 물품 후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